광주에 기동민이 공천 신청 할때 부터 문제는 시작된것이다..
기동민이 박원순 사람인건 공공연 하게 알려진 사실..
자기사람을 심기 시작 한것이죠 당선 가능성이 가장 확실한 곳에...
그이후 세력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김한길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은 팔짱끼고 순천, 태안 에서 자기사람들 공천 성공하고 ..
박원순은 너무 일찍 대권준비를 하다 들켜버린 것이죠.. 앞으로 견제 엄청 날듯..
자기 세력 만들기 쟁탈전 으로 삐걱삐꺽 할것이다..
야권이 단합 안하면 절대로 새누리당을 못이김....
지금이라도 수습책은 야권의 물밑 첩촉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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