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윤전추 "세월호 당일 미용사 제가 안내.. 청와대서 최순실 봤다"
게시물ID : sewol_53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5 20:07:13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오후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윤 행정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택시를 타고 헌재 경내로 들어왔다. 이병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한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자들을) 제가 모시고 들어갔다가 모시고 나왔다"고 밝혔다.
윤 행정관은 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시 행적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항상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하는 두 분이 들어온다"면서도 "직접 안내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평소와 달리 세월호 당일에만 헤어와 메이크업 담당자를 자신이 안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0516402991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