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는 어차피 가능성 0.0000000000001% 도 없는 확률이니 무시하고
벨브뚱땡이가 미쳐버려서 경영권 넘긴다고 생각해보면
넥슨할짓은 눈에 훤함
1.벨브 상장
당연히 상장시켜서 기업가치를 수면위로 끌어올릴듯.
상장만되면 게임업계 1위는 따논당상이라는 벨브의 가치니 그걸 버릴리는 없고
더불어 본진주식가치도 업업 시킬테고
2.스팀을 통한 통합서비스 실시
여기서 우리나라유저들에게 좋은건 하나밖에 없음
결제수단이 달러가 아닌 원화가 된다는거
60달러짜리 4.5만이나 5만원에 사게되는 그런 화..환상적인..ㅠ
2-1.스팀 대문에 넥슨 온라인게임 장식
2-2.벨브표 온라인게임 개발 착수(시대의 흐름에따라 온라인게임 개발에 들어갔다.)
2-3.오늘의 할인 메뉴에는 넥슨게임 한달이용료가 75% 할인된 가격에!!!
3.포탈 온라인 탄생
포탈 색깔 변경 캐쉬템 등장
곰인형 포탈건 캐쉬템 등장
4.레포데 온라인 탄생
5.차기작 하프라이프3는 MMORPG?!
고든빠루 캐쉬템 등장
6.팀포2 이제 필드상에서 아이템은 얻을수 없고 넥슨캐쉬로 구매가능
7.스팀 pc방 과의 통합 서비스 실시
7-1.스팀 과금제 생기나
7-2.패키지게임도 온라인화
7-3.스팀티켓 등장. 30시간에 9900원
8.스팀 스킨 판매실시(유저가 만든 스킨은 불법이다 공식인정)
9.기존 밸브 개발자들. 여긴 지옥이다를 외치며 퇴사
10.밸브로 명실공히 게임업계 1위기업이 된 넥슨.
미국에 EA, 중국에 텐센트를 노리다?!
....지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