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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게시물ID : sisa_535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당교주
추천 : 4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8 21:02:56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나경원이 한나라당 의원일때 한나라당 의원들과 신라 호텔에서 열린 자유대 창설 기념회 가서 박수 치고
 
쪽발이들이 주는 음식 쳐 먹고 있을때
 
신라 호텔 밖에서  울부짓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절규 모습
 
사람으로 태어나서 좋운 일 착한일 대단한 일은 못할 망정 사람 세끼로써 도저히 해서는 안 될짓이 있거늘
 
특히 나경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음해하고 조롱했다.
 
이 인간 종교가 천주교로 아는데 지 생각엔 매주 성당가서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찬송가 부르면  나중에 죽으면 천국 간다고  생각하겠지
 
이승만 장로 세끼처럼
 
말하자면 나경원 입장에선 천주교는  보험같은 것으로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나쁜짓을 마음것 하고 회개하고  또  나쁜짓 마음 편하게 하고 회개하고
 
만에 하나 나경원이 이 글을  이 글을  본다면 묻고 싶다
 
" 이년아 성모마리아님 보기 부끄럽지 않냐?  나중에 죽으면 이승만장로 처럼 지옥에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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