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나경원이 한나라당 의원일때 한나라당 의원들과 신라 호텔에서 열린 자유대 창설 기념회 가서 박수 치고
쪽발이들이 주는 음식 쳐 먹고 있을때
신라 호텔 밖에서 울부짓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절규 모습
사람으로 태어나서 좋운 일 착한일 대단한 일은 못할 망정 사람 세끼로써 도저히 해서는 안 될짓이 있거늘
특히 나경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음해하고 조롱했다.
이 인간 종교가 천주교로 아는데 지 생각엔 매주 성당가서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찬송가 부르면 나중에 죽으면 천국 간다고 생각하겠지
이승만 장로 세끼처럼
말하자면 나경원 입장에선 천주교는 보험같은 것으로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나쁜짓을 마음것 하고 회개하고 또 나쁜짓 마음 편하게 하고 회개하고
만에 하나 나경원이 이 글을 이 글을 본다면 묻고 싶다
" 이년아 성모마리아님 보기 부끄럽지 않냐? 나중에 죽으면 이승만장로 처럼 지옥에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