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2012-09-27 12:25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의 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이었다가 하차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이 드라마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함은정과 함 씨의 소속사는 드라마 '다섯손가락'의 제작사를 상대로 1억4천만 원의 위약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앞서 함은정은 '다섯손가락의' 제작발표회까지 마친 후 갑자기 하차가 결정됐고, 이후 소속사와 드라마 제작사 사이에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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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줄 알았는데 이 분쟁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었군요...
참 9797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