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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5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lZ
추천 : 1
조회수 : 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8 01:13:40
그리고 항상 미안해요
저번에 소리질렀던거
니가 뭘 잘했길래 소리질렀을까
평생 고생만해오셧던분께ㅔ
이제는 몸도 마음도 성한 곳이 없으신 엄마
엄마 아픈몸 병든마음 전부 나한테 옮겨왔으면
효도한번못해드리고
늘 가슴에 멍만 만들고
나말고 다른 자식을 낳으셨더라면
내일 꼭 병원 모시고 갈겁니다
검진받으셔야해요
늘 미루시는데 내일은 반드시ㅍ가야해요
안가시려할게뻔한데 내일은 묶어서라도 데려갈거에요
제발 ㅈ좋은결과 나오기를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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