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나오고 복귀했다가 다시 접고 와서 그런지 신캐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헤기를 포함해서 전부... 맘에 안듬...;;;;
다시 시작하긴 하는데 카이나 이비로 다시 키울까 하거든요
그 전에 키우던게 이비 70 카이 68... 만렙 70시절로 기억....
둘다 10강무기에 이비는 스태프 카이는 1차무기 활...
카이 2차무기에 손대볼까했는데 영상보니 영~ 안끌려서...
활 다시 키우자니 이미 다 키운게 있는데 다시 키우기도 뭐하고...
이비는 제일 오래 키웠었고 스킬은 스킬대로 다 올려놓은지라 무기만 바꾸면 바로 낫비로 전향 가능한데
라크 10강있던거 깨먹고 스태프만 들고있던지라.. 걍 스탭비로 오래했는데 (옛날 개편 전부터 거의 스태프만 썼음.. 오히려 개편 이후 스태프에 흥미가 떨어진 유저)
이번에 낫에만 몰빵해서 새로 키워볼까 하구요...
그래서 본격적인 질문은 스태프랑 낫중에 뭐가 더 좋은가요???
개편 전부터 스탭비를 선호한게 스태프가 굉장히 구려서 선호했었거든요 (....)
그 구린 직업군으로 남들보다 잘 생존하고 딜도 잘 넣는거에 정말 희열을 느껴서;;;;
(실제로 평균적인 피오나보다 방어도 높았고 평균적인 이비정도 마공도 뽑았었음.. 일명 플레이트 이비....)
그래서 개편하고 스태프가 굉장히 좋아졌을 때 흥미도 뚝 떨어지고 (첫번째로 접게 된 계기 중 하나) 게임이 재미없어졌거든요 (게임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현재 낫이 스태프보다 구리다면 낫비 키울 의욕이 셈솟을거같거든여...
낫비... 스태프보다 좋나요...??
아래는 그냥 첨부해보는 마영전 역사 짤 ...
당시 스태프계 최고존엄(?)으로 기억하는 드림워커 스태프.. 강화 실패... (2011년 11월.... 복귀했다가 완전히 접게 된 가장 큰 계기)
배틀사이드 들고 찍은것도 있네욤(2010년 12월)
이때가 리즈시절 스팩.... 지금 기준으론 별거 없지만;;; (2010년 12월)
피오나 강화 실패한것도 있네요... 이것도 2010년 12월
마지막으로 자캐쨩..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