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공포영화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시작은 친구인 두 여성분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걸로 시작합니다..
아마 둘중 하나의 고향집에 가는 그런건데요. 뭐 가다가 이상한 옥수수밭도 나오고 어둑어둑해지고 하여간 분위기는 심상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는데 친구는 뭔가 꺼림칙하고 이상함을 느낍니다.
문제는 이게 기억나는 전부라는거....
ㅠㅠ
고게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짐작가는 영화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