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스물여섯
브모님 아버지 혼자. 예순다섯.알콜중독.

제주변사람들은 자기인생 자기가사는거라고..
부모님무시하고 제갈길가라합니다.
저도그러고싶어요 당연히..하지만
부모님을쌩까고 제갈길간다는게..참..
자식으로써 할도리가아니라고생각되요..
저도 어린나이라면어리지만..그래도어느정도는 나이가잇잖아요..
에휴 제생활하던거나 그런거 전부써서 썰풀거싶지만 술도먹고모바일로푸념하는거라 길게못쓰겟네요
생각을...많이해봐야할거같은데..참ㅎㅎ
쉽지가않네요..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