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채선당,일베피자사건등등...
왜 그렇게 맨날 속아요?
한번 속으면 충분하지 않아요?
일단 돈문제 걸리면 한번,두번은 물론 세번까지 생각해 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왜 맨날 아무런 근거도 없는 여론에,리플에 휩쌓여서 올바른말 하는사람, 신중해지자 하는사람 매장하고 매도하고,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그제서야
이리저리 허둥지둥...이래서야 일베벌레들이 선동질 당한다고 할때 당당하게 아니라고 할 수 있겠어요?
오늘의 호구에요?
이번사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 남여사장인지 직원인지 그 사기꾼들 단단히 버릇을 고쳐주지 않으면 제2 제3 제4 비슷한일 계속 일어날 겁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저 사기꾼들 꼭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정도 좋고 마음약한것도 좋고 다 좋은데, 무언가 후원하고 도와줄일 있으면
좀 더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다이렉트로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공식적인 단체를 통해서
우회지원 할 수 있잖아요?왜 맨날 사기꾼들 통장에 여러분의 피같은돈을 그냥 쏴주는거죠?
여기 사람들 젊고 착하니까 저런 감성팔이에 두어번 속는거 이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세번째부턴 속는사람이 이상한거에요.
인터넷은 감성말고 이성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