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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카드는 예정된 수순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게시물ID : sisa_535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까끼마사오
추천 : 1/2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07/09 20:01:37
안철수 김한길로서는  당권을 유지 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인물과  한없이 나락하는  당지지율도  반등 시킬카드가 필요 했고
 
 
그게  바로  권은희 였다고 보여집니다   당사자들은 부인하지만  아마도  권은희 과장이  사표를 제출이전부터  많은  말들이 오갔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일련에 과정에서  권은희 과장은  직접적으로  국정원대선개입사건에   한층 다가갈수있는  길을   선택했을것이고
 
 
 
그래서  권과장은   아마도 욕심을  냈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잘했고   이는 김한길 이하 안철수등에게  박수를   쳐줄만한   행동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를  좀더  쉬운길이였던 선택지를   내주고  힘을 싣어 준듯하구요
 
하지만  문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너무도    독단적이고  일방적으로   해결하려 했다는 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자아냈다고 보여집니다
 
 
 
그후  기동민에  언질을   했을 것이고  그런 기동민을  아무런 연고도 없는   동작을에   꽂아 넣게 되고  이 과정에   동작에  출마를 할려했던 금태섭도
 
포기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금태섭을   수원에  박아 둘려고 했고  이런  과정이  너무도 매끄럽지 못했고    돌려막기식 알박기씩   공천이 되어 버린 까닭이기도 하지요
 
 
 
중간에 많은 잡음이  생기면서   권은희 과장은   출마를  포기하는  성명도 냈던거지요    이당시    기동민도  동작에  전략 동천 할려던  상황도  정확하게  나온게 없었던 이유도  어쩌면   권은희 과장의  출마 의사가  확실했던게 아니였던듯 합니다
 
 
이 수많은    과정을   권은희라는  카드에   한번에   집중하다보니   다른  지역도 연쇄적으로   이동이  발생 하게 되고  갈등이   생기면서
 
 
공보다 과가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대표 두분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세세히  다른  당원들과  관계되는 분들께   면밀히  사정을  전하고 
 
 
이해를 구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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