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16일 라디오프로그램 '주영훈의 2시의 데이트'에 문자 소개 된게 자랑거리입니다.
주제는 인생에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문자를 보내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보냈답니다.
"옛날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젠 안생겨요......."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