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시는 이채시인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의 시로 2008년 11월20일 처음 발표한 시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가 다산선생의 목민심서의 글로 둔갑을 해서 퍼져있는데, 이 글은 목민심서에 없는 글입니다.
또한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 좋은 글 중에서"로 퍼져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원 작가입장에서 볼 때, 얼마나 황당할까 싶습니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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