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악 드디어 글을 쓰네요.
모바아아아일!!!!!!!!!!!!!!!!!!!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쓰려고 했는데, 모바일 자꾸 지워져서 넷북을 켰습니다.
제가 160에 48이였는데, 뭐 이 때도 그저 보통?체구 였지만...살이 조금씩 조금씩 찌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키로 까지 진화했습니다. 거의 10키로가 찐겁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래요. 10키로예요...키도 작은데 하하하하하
여튼 그래서 저는 75c나 80c를 착용합니다.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살찌기 전에는 a사용 했거든요...
흑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사이즈별로 저는 에이 비 씨컵을 모두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친구들끼리도 크기 얘기 가끔하는데요, 에이는 비를 부러워하고 눈에 슬슬 띄는건?
씨, 디 인 친구들입니다. 디도 있거든요...
여튼 저는 마른친구들이 부러운데, 마른 친구들은 뭐 가슴 크기 가지고 부럽다고 말합니다. 제가 기숙사에 살아서
속옷이 건조대에 널어 놓으면 보면서 깜짝 놀라고ㅋㅋㅋ부럽다고 신기하다고 하는데...
아...뭐랄까 음...너도 십키로를 쪄보렴. 그럼 아마 컵이 바뀔거야. 어때? 그건 싫지?
아 저는 진짜...aaaaaaaaaaaaaa도 너무 좋으니 다시 살빼고 싶습니다.
혹시 저 같은 생각 해보신 여자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