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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너무 싫어요
게시물ID : gomin_535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ka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08 03:24:55
숨소리 조차 싫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네요
걔는 맨날 지 마치는 시간되면 어김없이 전화가 온단 말이에요
밤11시 넘어서..
엄마아빠도 다 일갓다와서 피곤한데 엄마는 자다가 소리듣고 놀라서 일어나서 받고 하거든요
쟤가 성격이 좀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니 왜맨날 전화하노 전화하지말고 그냥온나 해도 안들어요전혀
금욜날 엄마아빠 다 일보러 나가고 저혼자 집잇엇는데 11시 넘어서 또 전화가 온거에요
진짜 길게 안끊고
짜증나서 안받앗거든요
걔가 집에와서 한다는 소리가 니 내 전화할때 집에 잇엇으면서 안받앗냐고
그래서 사랑과전쟁 보고잇엇다고 햇죠
근데 할말은 해야할거 같아서 엄마도 맨날 밤에 피곤한데 놀ㅇ라서 받고 그런다 왜맨날 하냐고 물엇어요
그니까 힘들어서. ㅋ 그뒷말이 니도 니자식 놓으면 응석 다 받아줘야된다 그딴생각하지마라ㅋ
25살 먹고 백수로 지내다 이제 겨우 한달 알바하는 주제에
입도 얼마나 더러운지 말끝마다 욕ㅋ
말들어보면 진짜ㅋ
말예쁘게하라니까

그래서 그딴말이라니 그런말이라고해라 하니까
정색하면서 그니까 내 신경건드리지말라고 이럼ㅋ
여기서 한마디 더 하면 바로 폭력씀ㅋ
딴애들은 집에 문제잇으면 문제원인을 내보내려하는데 난 왜 내가 나가야함?
25살먹고22살한테폭력행사함
전에엄마아빠다잇는데서도 이성잃고 욱해서 존나 사람죽일기세로 달려들다ㅋ
아빠엄마가 몸으로 막음
말도어찌나 많은지 허풍.ㅋ
미치겟음 전부 없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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