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남직원이 짤렸다고 징징되는 글에 동정
-> 댓글로 후원언급이 나옴
-> 후원언급이 나오자 곧바로 후원계좌를 알려줌 이 상황에서 본인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저와 같이
생각해서 댓글 쓴 모든 사람들이 폭풍 블라를 받는걸 보고 조용히 있었음
-> 잠시 후 뭔가 수상하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폭풍 블라를 받고 보류게로 직행 이때만해도 남여직원 동정 글이 추천을 많이 받고
여사장님 조금이라도 두둔하는 댓글이 보이면 닥반 먹임
-> 진실이 밝혀지고 남여직원과 여사장님의 입장은 반대가 됨 정확한 상황도 모르고 한쪽의 말만 듣고 여사장 욕하면서(일부는 직접
찾아간것 같기도) 남여직원 위로해주던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댓글을 지우고 여사장님 위로쪽으로 갈아타거나 잠수를 탐
-> 여직원이 세컨 아이디로 후원유도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눈에 불을 키고 또다른 조작의심되는 아이디들을 찾기 시작함
-> 남여직원을 두둔했던 아이디 중에서 앞 두자리가 같은 아이피를 가진 유저를 발견, 조사(?)를 하기 시작
-> 위 상황에서 밝혀진 아이디의 소유자들이 세컨 아이디가 아닌것같다, 혹시 무고한 사람 아니냐라는 글이 올라오면 1분 5반대를 먹이고
보류게로 직행
-> 직접 본인들이 나서고 해명하니 뭔 핑계를 대냐고 반대를 먹이다가 남,여사장과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증거가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자
하나둘 갈아타서 이번엔 동일인물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사람들을 반대먹임(변명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욕이 들어간건 개인적으로
참 안좋게 생각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에서 수백명이 보고있는 게시글에 그런 욕이라니요 -_-)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 과연 이후엔 물타기가 어찌 이어지련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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