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에서 어떤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넘나 귀여워서 보자마자 두가지 전부 저도 모르게 결제를..... 오늘 왔어여!!!!!!!!!!!!!!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넘나 귀여워요......미치겠당....★

 

 

 

 

하..............보이세여??? 저 하트모양???? 님들을 향한 제 마음이에요 이미 저에게 사용감은 상관없어여 전 그냥 케이스 하나 보고 질렀거든여.... 엄청 구려도 케이스 보면서 변태처럼 흐 뭇 해 할 꺼 라 능!!

 

 

 

 

넘나 예뻐서 다시 자세히 케이스를 보는데.... 나니??.... 나닛???????????????????????????......[밀려오는 짜증의 쓰나미...........]

스티커네요..... 아 짜증.... 아오.... 케이스 자체에 프린팅이 돼있는게 아니고 스티커네요.... 홀리카홀리카 뭐냐....

세일도 안해서 정가 다 주고 샀는데.... 아 짜증나네요... 스티커면 스티커라도 상품설명에 작게라도 써놓으라고... 이것뜨롸... 짜증...

 

 

사용감 설명 갈께요 립틴트바지만 색의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입술색이 좀 진하긴 하지만 발색1도 안됩니다

사용감은 아이허브에서 8개에 5천원인가 주고 산 석류향꿀벌립밤이 더 좋아요. 그건 보들보들 쵹쵹한데 이건... 음... 바르나 마나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바른 것 같지도 않은... 음... 뭐 기름지지않고 담백[?]한 립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사보셔도... 아니면 발색이 거의 안되기때문에 립스틱바르기전에 각질 진정용으로 발라도 괜찮을거 같아요.

 

-오늘의 돈지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