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밀아 접을려고요
바토리,시시리아 시즌 중반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진짜 즐기는게 아니라 알람만 울리면
확밀아 들어가고 놓치거나 순삭당하면 기분 안좋고 즐겁지가 않더라구요
일하다가도 집중 못하고 폰 슬쩍슬쩍보고
처음에는 안좋은 카드라도 일러보고 카드스토리 보고 재밌어했는데 지금은 카드 공체합부터 보고..
2일전부터 알림 다끄고 생활하니 평화롭고 좋더라구요
지금 생각나는데로 적고 있어서 글이 두서없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럼 모두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밀아는 접어도 밀아게 눈팅은 계속 할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