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성향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일베놈들까지 포용하려고했던 분입니다.
그런 포용정신이 비록 답답해보일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운영자님의 방침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 커뮤니티의 사이트의 성향은 결국에 그곳을 운영하는 사람의 성향에 맞춰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무도 반대테러는 적어도 여기 바보운영자의 성향과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운영자님의 피드백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제 의사를 메일보냈기에 전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기 앞서 운영자님과의 소통이라도 시도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