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인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색과 모양을 다르게함.
모래시계 신호등은 실제 모래시계 처럼 신호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을 픽셀이 떨어지는 것으로 표현
거리를 산만하고 어지럽게 만드는 것을 줄이고자 뫼비우스 띠 모양의 램프는 교통신호와 거리램프를 모두 표시하고 있다.
LED 디스플레이는 현대식 신호등과 교통신호를 통합
가상의 벽을 컨셉으로한 프로젝트로 신호가 빨강색일 때 레이저 이미지를 보이게함.
방울 모양의 신호등
태양광 발전 신호등으로 현재 날씨나 뉴스같은 유용한 정보를 표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참고로 이거 부산에 있는 한국기업이 디자인 했다.
신호가 바뀌는 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았는지 카운트다운형식으로 보여줌
그리고 반도의 신호등
??신호등에 남자만 있는게 남녀차별이라는 여성부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 정말 창의력과 역발상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