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할수록열받는다 절대 나에게 오지않을것만같던 20대 그리고 영장 아오 이제야 왜 '국가가 나에게 뭘 해줬냐;' 이말이 그렇게 공감이 간다 - - 아 생각해보면 진짜 말같지도 않은 1/300,000,000 정자의 확률을 뚫고 지구의 쥐동만한 대한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날 어처구니 없는 확률과 함꼐 1/2의 확률로 남자로 태어남과 동시에 군대-_- 빌어먹을 분단국가 부모님이 나키워주셧지 국가가 나 키워줫냐 왜 니들맘대로 날 2년간 썩힐려고하는거니 응? 근데 왜 대통령은 군대 안가? 응? 제발 다음 생에는 ㅈ같은 이땅에서 태어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