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사는지 모르겠음
뭐 반대 먹는다고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일일이 반대누르고 다니는 꼴이 아주 그냥 한심하기 짝이없음;
귀찮아서라도 안하겠다 ㅋㅋ
쌀만 축내는 밥벌레 같은 느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