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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민심, '최순실' 보면서 왜 '세월호' 떠올리나
게시물ID :
sewol_5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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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8 14:30:24
[세월호 참사 1000일]국가의 무능·무기력, 단적으로 보여준 '세월호 참사'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국가의 무능·무기력, 단적으로 보여준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해 12월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구명조끼 304벌 놓여 있다./사진=뉴스1
#지난해 11월26일 촛불집회에서는 '세월호 고래'가 등장했다. 길이 7m·너비 5m인 푸른색 고래는 등에 노란 종이배를 태웠고 꼬리에는 노란 리본을 달았다. 세월호 참사가 잊히는 것을 안타까워한 건축가 김영만씨(55)가 제작한 고래다. 김씨는 세월호 고래를 어깨에 메고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080833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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