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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침부터 쌌다..
게시물ID : gomin_535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Z
추천 : 7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8 08:41:10
맥없이 뿜어져 나오더구만..

몰래 화장실가서 씻고 팬티 갈아입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뭐하냐고 물으시는데 대답도 못하고..

하.. 나이 스물둘에 뭐하는건지..

억울한건 꿈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거..

티비보는 장면에서 뿜어나오는건 뭐냐고 ㅠㅠ 티비페티쉬도 아니고 ㅠㅠ 난 티비 원래 잘 안보는데..

ㅈㅇ를 전혀 안하다보니 한달마다 비주기적으로 이러니 죽겄다 정말..

디펜티가 필요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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