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지림


 나는 카르마 유저로서 카르마를 픽함 우리팀 정글녹턴이

 "아니 그 쓰레기 왜함여 딴거해요 아나 트롤임?"

 등 온갖욕과 잡소리를 날림. 생각해보니까 카르마는 쓰레기가 맞기에

 대꾸도못하고 있었음 그렇게 게임이 시작됨

 시작과동시에 녹턴은 재빠른속도로 블루근처 부시로들어가 카운터를 살피는 녹턴은 

 대단해보였음 그리고 카르마는 궁극기가없는 쓰레기 만트라어쩌고저쩌고

 부채와 실드 어쩌고저쩌고 끈연결어쩌고저쩌고 너무나도 카르마에대해 잘 알고 

 있었  First blood 아니나다를까 녹턴님께서 사망하심 카정갔다가 
 
 친구가없던 무무에게 친구인척 다가갔으나 무무는 짜증을내버린것이었음

 난 이때다 싶어 녹턴에게 온갖욕을 시전하였고 녹턴은 1:1을 신청함

 그렇게 우리둘의 싸움으로 우리팀은 서렌을 시전하였고 1:1이 시작됨

 아이디에 미드가 들어가있던 녹턴은 미드빵을 신청하였고 로테캐릭인

 스웨인으로 1:1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이겨 내 IP 부스트1회가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