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2301471 우리가 그렇게 거창한 희망을 바란것도 아닙니다... 그저 부당하게 뭔가를 못하는 것만 아니면 됬습니다... 아니 지금은 부당하게 되버렸으니 이제부터는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랬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왠지 그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네요...
참 앞으로 어떻게 될지 눈을 뗄래야 뗄수가 없다니까요... 불안하고 절망적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