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답니다.
노유진의 정치까페에 심상정 국회의원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8회부터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수애와 나 사이에는 작은 오솔길 하나만 있을 뿐이다"
라고 과감한 발언을 하시던 심의원님의 밈호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겠네요 ㅋㅋ
(언니~ 그 발언은 진짜 너무했어요.
아무리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도 숨고 싶어.
누구 제 손발 펴 줄실 분? 오글오글~ ㅠㅠㅋㅋ)
지금 딱 몇 가지만 생각해 봐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인사청문회,
보궐선거 공천 문제까지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