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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에서의 일련의 사태에 대한 운영자의 입장
게시물ID : sisa_5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비인
추천 : 2/4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5/09 01:38:08
올린이 : 반기독교 운동 ]조회수:0    추천:0    비추천:02004년 05월 09일 01시 40분 32초
현재 오유와 관계된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오유에서 건너오신 분들이 궤변과 억지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유에 글이 올라간 곳은 시사 게시판이라는 타이틀이 걸려 있습니다. 분명 시사에 관계된 글들을
올리는 곳이라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몇개의 글들에 욕설과 반말이 오간건
사실이지만, 이는 어느 게시판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이며, 이에 대하여는 사과와
시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텃세ㅔ를 하는 오유의 네티즌에게 왜 종교가 시사문제가
아닌가를 여러차례 질문 했으나 답변은 없었고, 싫으니 하지 말라는 투의 글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군덕내님께서 오유로 건너 오시어 과격한 언사를 하셨고
이에 격분한 오유측의 네티즌들이 acm을 싸잡아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선봉에 섰던 사람중 한사람이 타잔님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저의 입장과 acm 회원의 자율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
충분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타잔님이 이곳으로 건너와 시사 문제에
대한 글들로 도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에서도 밝혔듯 이곳은 특정 주제가
있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시사게시판에 니들이 글 올리니 우리는 여기에
도배를 한다 시사문제가 중요해서 올리는데 무슨 이유에서 지우냐는 식의
궤변을 펴고 잇습니다. 이는 제가 오유의 주제가 있는 다른 게시판에 종교 관련 글을
올리고 왜 지우냐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러고는 글을 지운 것에 대해
말꼬리 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래 글에서도 밝혓듯 타잔님의 의도가
시사적인 것을 이슈화 하자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그런 생각이
있었다면 주제와 무관한 글을 올려도 되는가 부터 확인을 했어야 순서일겁니다.
니들이 오유에 와서 글 쓰니 나도 도배한다. 오유에서의 텃세로 안되니 여기 와서
행패를 부리고 니들이 오유에 안오면 나도 안온다는 식의 배짱 튕기리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타잔님은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극구 변명을 하겠지만, 지금 이곳에 와서
글을 쓰고 있는 사람들의 태도로 보아 다분히 행패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글을 지운
운영진이 텃세를 하는게 아니라 오유에서 온 일부 네티즌들이 텃세 시위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운영진의 입장은 이런식의 시위성 도배는 이곳 주제와 무관하므로
삭제한다입니다. 아니라면 이곳에 사회문제에 대한 글을 올리는 타당한 이유를
대야 할 것입니다. 그럼 시사 게시판에 왜 종교 글을 쓰는가? 이는 먼저 제가
질문을 햇던 종교 문제가 시사가 아닌 이유를 답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유의 운영자와 그곳에 계신 네티즌에게 이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을 요구했고
전혀 답을 듣지 못햇습니다. 결국 지금 타잔님의 행동은 오유에서의 군덕내님과의
감정싸움에 격분하여 acm을 싸잡아 욕하고, 훼방을 놓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타잔님은 글 삭제를 언급하기 전에 본인의 행동에 대한 해명과 사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타잔님은 오유에서 이곳의 글을 다 읽엇고,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이곳의 룰이 뭔지 아신다고 하셧습니다. 또 자신은 아무데서나 깽판 치는 사람이 아니라고 이곳에서 말씀을 하셧습니다. 그러곤 하루만에 자신의 말을 뒤집고
이런 행동을 하시는건 다분히 감정적 행동이라 보여지며, 운영진이 충분히 제제할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주제와 무관한 기사나 링크들은
발견 즉시 삭제할 것입니다. 또 이에 대한 변명이나 항의는타잔님의 사과가
선행되기 전까지 일체 무시될 것입니다. 또 저는 앞서도 밝혔듯 당분간이 될지
영원히가 될지는 모르나 앞으로 타잔님과의 어떠한 토론도 거절할 것입니다.
이런 명분도 없는 유치한 행동을 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람은 타잔님 스스로가
밝힌대로 네티즌으로써의 기본 소양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도
왠만하면 토론을 합니다만 이런 종류의 위선적인 태도를 가지신 분은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토론이나 토의를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아울러 acm에 글을 자주 남기시는 회원및 손님 여러분들께서는 오유에서
똑같은 행동을 하는 일은 없기를 부탁 드립니다. 유치한 행동에 똑같이
맞대응을 하는 것은 똑같은 사람 밖에는 안됩니다. 그리고 타잔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밝혔고 그렇게판단되니 기독교인이라 오해는 하지 마시기도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앞으로도 오유에서 기독교 관련 글들은 계속 올릴 것입니다.
오유에서 오신 분들은 우리가 텃세를 똑같이 한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만약 이곳에 주제와 관련된 글을 올린다면 필요 이상의 도배(내용 없는 도배)가 아닌한 지우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렷듯 자신들 텃세를 여기서 해보자는
유치한 행동임은 이미 타잔님의 도배로 증명 되엇으며, 그동안 오유에서 햇던 말들도
단순 텃세임을 스스로 인정한게 됩니다.그러므로 응대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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