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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오베 댁동생줘도 안먹어 자세한정황올립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35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ㄷΩ
추천 : 51
조회수 : 8115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8 15:40: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7 15:36:54
그새기는 제 한살동생. 군대후임이었습니다.
전25이구요. 
군대에서 그새기 가 적응못해서 저희 생활관으로왔는데
저도 군생활을 잘한건아니지만. 충고도주고 . 서로
성격적으로 잘맞아서 친하게 지냇습니다. 혼낼때도혼내가면서,
그새끼는 상병꺽일때까지도 맨날  저말고다른 선임한테
엄청혼 났고. 손까지부들 부들 떨면서  혼난적도있습니다.
제가 착하고잘대해줘서

둘이있을땐 저한태만  좀만만히대하긴 했습니다

전역후에도
그렇게 잘지내다가 사건의 발달은 어제였습니다.

그새끼가 여자 만나고싶어서 어플 자주이용한답니다.
저는 나같으면헌팅을하겠다고 하겠다라고 하자
그새끼가  그얼굴로?이러는겁니다.  저도빡쳐서.
누가더낫니 티격태격 하다가.


저한테 먼저  ㅗ 이러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여동생이이새끼 찌질하게 생겻다고
예전에 말한게있어서. ''너 내동생이 찌질하게하게 생겼대
라고 하자. 

그새끼가  댁동생은 줘도안먹어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개쌍욕을햇더니 ..
그새기가 먼저 도발한죄 라네요 ㅋ

지가먼저 도발 해놓고..
그래서 제가 더쌍욕을햇더니 
카톡 차단.바이~이러네요ㅋ

열받아서 더쌍욕하자.  알앗다고만하고..
사과를 안하네요..

그래서  군대에서빌빌거리는새끼  불쌍해서
잘대해줬더니 예의도없다고. 하고 내눈에
보이면 아작낸다고 했습니다.

바로전화가 오길래 안받았습니다.

그새끼하고 친구들보다 더
서슴없는 사이였는데. ..

여러분의견 부탁드려요. 정말안보고 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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