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연일 확산하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7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