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마리 고양이가 있습니다. 얼룩덜룩하니 타이거 무늬군요.
마빡에 좆 이라고 적어논것도 영락없이 타이거를 닮았습니다.
옆모습이 멋지네요~
덕구가 공격 들어갑니다!!
순규는 빡이칩니다~~ 아오 썅 놓으라고~~ 미친놈아~~~ 배찢어지겠다~!
순규가 반격을 가해봅니다~~ 에라이 시끼야~ 싸대기를 받아라~!
하지만 그 사이에 덕구의 카운터가 꽂힙니다.!!!
끄아아아~!!!! 그만~!!!
고마해라~~~!!! 마이 무따~~!!!! 읔~!
그리고 고양이는 풀을 뜯어먹습니다. 섬유질 섭취를해야 똥을 잘싸기에.
그리고 카메라 응시하는 법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