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naverNewsView.do?SEARCH_NEWS_CODE=2660649
" 집 마당에서 마주친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는 엉덩이만 툭 쳤다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윤 전대변인이 단지 엉덩이만 쳤으면 딸이 경찰에 신고했겠느냐며 새벽 호텔방에서 2차 성추행이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겁니다."
"윤창중 호텔방서 2차 성추행이 더 심각"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05/h2013051721004322450.htm
까도까도.. 계속나오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