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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간 성폭력에 대해 기사가 올라 왔길래 피해자로 글써봐요! (주의사항)
게시물ID : society_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잘살아보
추천 : 1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08 2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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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아주 부족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동성간 성추행은 표면적으로 나타난 지표보다

엄청나게 높을것이라는 걸 확신하며 저도 당하고 신고 못했으며 속으로 삭였고..... 여튼


어디 마땅히 글 쓸때가 없어서 오유에 가입해서 쓰게 됐습니다. 

저는 남자고 30대 중반 노총각 입니다.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경험했던 일로 글을 쓸게요.

살면서 내가 남자한테 성추행을 당할거라는 상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고 게이라는 사람이 내 주위에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제것 성추행을 두번을 당했습니다. (1번 게이 2번 게이 이렇게 나누어 글을쓰겠습니다)

수도권에 초-중-고-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얻어 지방에 생활하게 되었고 당연히 금전적 이득을 위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기숙 생활을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1. 경력직으로 40대중반인 차장( 1번 게이/양성애자 혹은 위장결혼한 게이?) 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부터 헬 기숙생활에 시작이였습니다.

실제로 이 차장은 딸 2명 고딩/중딩이 있었고 당연히 부인도 있었조. 

교대 근무를 하게되서 1번게이와 단 둘이 숙소를 쓰는 일이 많아졌조.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주량이 소주 반병,맥주 500) 술을 자주 마시게 됐조

제가 술버릇이 술을 마시게 되면 남들 흥겹게 떠들든 말든 술취해서 귀소 본능이 생겨 집으로 가서 잠을자는거에요!!!

숙소에서 둘이서 술을 마시는데 저 한테 " 너 매력있게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같이자자"  계속 이런 소리를 하면서 

자꾸 동성애 애기를 하면서 그건 나쁜게 아니고 옛날부터 있었다~~~ 머라머라~ 계속하고! 술마시는 중간에 열난다면서 갑자기 욕실로가서 욕실 

문 열어 놓고 샤워하는등 이상한 

소리 하고 짜증나서 제방에 가서 잠을 잤조

헌데 자다가 먼가 찝찝해서 잠이 살짝깼는데  "딱 딱 딱 " 자위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처음에는 노친네 발정 났구나 하고 그냥 넘겼조.

일 끝나고 둘이 있으면 매일 술을 마시자는 겁니다. 짜증나지만 선임이고 연장자니까 걍 대충 술마셔주고 잤습니다.

느낌이 싸해지면서 귀에 또 " 딱 딱 딱"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방문이 살짝 열려있었는데 제 방문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벌떡 일어나 머 하고 있었냐고 물으니놀라면서 옷매무새 정리하며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본이 잠자리로 가는거에요. 제가 눈깔 뒤집혀 머하고 있었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버럭 성질을 내는겁니다. 아~ 열받어서 잠이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회사에 가서 숙소에 있던 일들을 다른 상급자한테

말했더니 믿지를 않는거에여. 어떻게 딸 둘있는 애 아빠가 그런일을 할 수 있냐고 너 정신 나간거 아니냐고!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고요.

그 일이 있은 후 지속적으로 제가 잠만 자면 새벽에 제 방문 살짝 열어 놓고 그 지랄(자위)을 

하더군요!! 미치겠더라고요!!

다행히 1번게이에 대해서 아는 사람(동종업계)이 제 말을 듣고 얘기해줘서 오해 억울함이 풀렸조!

2. 1번게이가 자진퇴사한후 2~3개월있다 갓 대학졸업한놈 (20대 중반)이 들어왔는데 어찌 내가 

2번게이을 교육하게 되서 같이 다니게 되었고 거의 24시간 내내 붙어 다녔습니다. (저 보다 6살어림)

키도 작고 얼굴도 하얀놈이 조금 돼지였는데 목소리는 아주 아주 가늘어지고 회사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겁니다. (사람들과 눈도 못마주침)

헌데 굉장히 부지런하고 성실하기까지 그리고 참을성이 대단함. 4~5개월 가르치면서 숙소 생활하는데 

C8 2번게이와 같은방 쓰는 놈(뚱뚱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방쓰는 나한테 1번게이가 했던짓을 하내!!!! 와! 미쳐 버리는 줄었습니다. 그것도 한참 어린놈에 후임이!!!

열이 받아서 나도 모르게 주먹이 막 날라갔습니다.! 하~~근데 웃고 아무말 안하고 본인 잠자리에서 자는겁니다.

이때부터 사람이 사람 같이 안보이면서 이러다 내가 사람 죽이겠구나 하면서 제가 무섭더라고요!

2번게이와 같은방 쓰는놈 한테 물어봤조? 2번게이 먼가 이상한점 없냐고? 전혀 이상없다고 하내요. 저랑 같은방 쓰는 후임한테도 물어봤조

2번 게이 이상한점 없냐고? 저랑 같은방 쓰는 후임도 이상한점 없다고 하내요!!!!

회사동료들한테 2번게이가 게이다라고 말을 했더니 아니 숙소생활 같이하고 다른사람들은 같이 잘지내는데 너 또 그 소리하냐? 하는겁니다.

너가 이상한놈 아니냐고? 아~~ 여기서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속으로 꾹꾹참다가 (살인충동 느꼈음) 2번 게이와 친하게 지내는 회사동료들을 유심히 살펴보니. 게이하고 양성애자들

회사에 꾀 있는것 같은데 단정지을수 없으니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고 해서 이직을 하게 됐조.

이직한 회사에서는 숙소생활 안하고 방 구해서 따로 살았는데! 이직한 회사에도 1번게이와 2번게이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쌩까고 무시했더니 그냥 무난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헌데 저 한테 괴소문이 따라 붙기 시작했조.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하고 아니 더 이상 쪽팔려서 못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알려드릴게요. 군대,회사,기숙생활하시는분 게이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 머 같은 경험상 게이 양성애자들이 했던 행동입니다.
어느 방송인이 방송에서 게이는 게이를 알아본다는데 몸 속에 레이더도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적은 일련의 행동등을 통해서 서로 알아보는것 
같습니다.
1, 휘파람을분다
2. 자크 달린옷으로 찍찍 소리를 낸다.
3. 마주앉은 자리(테이블)에서 다리를 쭉 펴서 상대방 다리를 지속적으로 살짝친다.
4. 상대방 등뒤에 서서 오래 서있는다.
5. 상대방 옆에서서 몸으로 슬쩍슬쩍 친다. (여러차례 지속적으로)
6. "너 이쁘게 생겼다" "너 매력있게 생겼다"등 여성스럽게 행동.
7. 단 1~6번 행동은 단둘이 있을때만 합니다. 대범한 놈은 여러사람있을때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본인한테 지속적으로 했다면! 무시하시고 모르는척 피하세요!

본인한테 위와 같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했다는건 관심의 표현입니다.

게이들한테 식성이라는게 있는데 그 식성이 본인 이라는 뜻이조.

1.2번 게이들이 저한테만 저런 행동을 했던것도 제가 저들의

식성이여서 그랬다고 보여집니다. (키는 173에 56~58KG 왔다갔다하는 마른체형, 유전적으로 집안전체가 말랐습니다.)

게이및 양성애자 연애 패턴이 
1.식성확인 2.성관계 3.애정관계형성 이런식으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구글에서 "게이 식성" 및 "동성애자 양심고백" 검색해보세요.

절대 결정적인 증거를 잡지 않은이상 옆 동료들에게 알리지 마세요.
아무도 본인 말을 믿지 않습니다. 본인만 바보되요!!

여튼 주변 동료에게 말했다가 바보된 일인으로써 

주저리주저리 하소연 해보며 글을 썼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341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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