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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의 공천파동이 남긴 숙제 - 폴리뉴스
게시물ID : sisa_536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3 16:52:43
새정치연합의 공천파동이 남긴 숙제
제1야당의 지리멸렬 장기화에 대한 우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9762

1. 김한길- 안철수 지도부의 무능 
첫째, 공천과정에서 정치적 소통과 조정을 능력을 전혀 보이지 못했다.
둘째, 전략부재의 공천이 되었다.

2. 공천갈등에 불을 붙인 486의 책임

3. 구조적 계파대결, 대안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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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도 이제 안철수와 (심정적?) 결별했나요?
객관적으로 잘 분석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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