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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36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강아지
추천 : 25
조회수 : 375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8 22:32: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8 19:48:22
바닥에 비스듬이 누워서 티비보고있었고
강아지는 당시 이삼개월이였는데 내등뒤에서
잠자고있었어요
저는 티비에 정신팔려서 뒤에강아지가자고있는건
생각도못하고 방구를 부왁 하고뀌었더니 냄새때문인지
소리때문인지 벌떡 일어나더라고요 ㅋㅋ
그러더니 코를 제 엉덩이에 박고 숨을 푸후푸후
내쉬고 나중엔 발톱으로 파바바박 파바바박 파고 깨물고 ...
ㅋㅋ 쓰고나니재미없네
이년정도지났는데 이젠 방구소리 신경도 안써요
다만 우리강아지방구가 요즘 심해졌습니다
소리는안나지만 냄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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