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유 메일로 오는거에 베스트 있었잖아요 . '병신할때 병이요!'<- 이 ㅇㅒ기.... 오늘 저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곧 이사를 ㄱㅏ는데. 완전히 돈 주고 집을 ㅅㅏ는 날이었습니다. 집에서 할일이 없어서 아빠 따라서 그냥 갔었거든요. 부동산 주인 아저씨랑 우리 아빠랑 집 ㅍㅏ는 얘기를 하고 있고 ㅇㅏ줌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무슨...법무사인가..그 ㅅㅏ람 같더군요 -_ - 여하튼-_- 통화내용은 대충 ㅇㅣ런식.. '집 사시는 분 성함은요 김 x 그리고...파시는 분은 송 회 씨요 . 아니요 ! 해가 아니구요 회요 ' 아이 참 -0 회떠먹을때 회요 ! 아까는 웃겼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