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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99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스케일★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5/09 20:38:40
재수생입니다..학원비하라고 아버지가 20만원을주셨는데
집에 들어와 가방을열어보니 없어졌네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까 지하철표 살때 가방을 살짝 열어놨었는데 그때 누가 훔쳐갔던지
뛀궜는지 한거같네요...
아슬퍼...........................................
이번한달은 독학으로 버텨야하네요.................
피아노 안치면 손가락이 굳을텐데.......................
아슬퍼..............................................................
욕먹을까봐 누구한테 말도못하겠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썼네요......
여러분들 돈관리 철저히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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