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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잊으면 안됩니다
게시물ID : sisa_391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생혼자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8 12:45:58
'전남운 함평경찰서 소속
강정웅 경장(39)
박기웅 순경(40)
이세홍 순경(31)
정충길 순경(40)
(김갑진, 배용주)의 고속버스 돌진에 치여 순직하셨다
민주화열사들만기억할게 아니라
민주화운동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은
같은 전라도민을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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