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벌써 28살..
사회에서 내가 쓰일곳은 아무곳도 없나부다..
솔직히 정말 노력한적도 없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거같은데..
부모님은 점점 작아보이고
내 처지도 작아보이고..
취직한 사람들 보면
벌써 다른 세상사람같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