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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의 차이랄까?잡담임..
게시물ID : freeboard_299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에게미친나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5/09 22:44:56
아궁..간만에 글 쓰네요... 요새 바쁜척좀 하느라....ㅋ 요 몇일전에 친구들과 술을 먹었는데요... 제 친구 ㄱ과 ㄴ ....그리고 ㄴ의 여친님b...그리고 저....ㅡㅜ 원래 ㄱ은 여친님a이 계셨는데..ㄴ친구에게 ㄱ의여친님a께서 손수 친구b님을 소개시켜주고 곧 사귀게 됐습니다. 문제는 얼마 안지나 ㄱ과 여친님a님이 결별선언~~!을 하게되었습니다. 뭐...대충 상황은 이런가운데 만났고 술 몇병이 오고간 상황에서.. ㄱ이 /// 사실 예전여친님a님이 너무 보고싶다..그런데 보면 안되는 상황이라(먼저 결별선언)지금 이곳저곳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있고...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b님 // 여자들이 헤어질때 제일 힘든게 뭔지 아세요? 왜!! 헤어졌는지도 모르게 헤어지는 거예요..(아마 예전 여친님 a님을 두고 한듯한...) 이런식으로 약간의 언쟁후, b님 // 술 많이 마시고 그러면 예전 여친님께 전화하고 그러지 않나요?남자들은 대부분 그렇던데... 전화하지 않는 사람이면 오히려 이상한데...약간 독해보여요...그런남자 시로...(약간의 와전은 있지만 대략 이랬음...) ㅡㅡ; 뭐...그날의 대화를 상세하게 담고 싶지만...그리고 제가 약간 ㄱ입장에서 쓰고 그래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그 둘의 이야기도 빠지고... 아 이럴줄 알았음 나도 독한놈 되지 말걸... 결론은 술먹고 예전 애인에게 애교 부리기...?(좋게 말해 애교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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