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 저희 집이 반찬가게를 합니다. 한...
15년 정도 한거 같아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열심히 고생하셔서 재료비가 점점 올라가도 가격변동
별로 없이 팔고 계시네요^^
그리고 명절날이 대목이라 지금 밤을 샛는데...
너무 졸려요ㅋ 이틀밤 새니 죽겠네요ㅠㅠ
그만큼 잘 팔려야 할텐데 작년만 못한거 같아요...
이틀동안 전만 부쳤는데 으앙ㅋ 여튼 안졸도록
힘좀 넣어주세요!! 사진은 제가 만든거ㅎ 그래도 많이들
사가주시네요^^ 여러분 추석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