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청문회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김명수 교육·정종섭 안전행정·정성근 문화체육관광 등 장관후보자 3명에 대해 오늘 보고서 채택을 일괄 재요청할 계획이라 함.
이 재요청은 문제가 많은 후보자 3인에 대한 전원 임명 강행의지는 아닐 것이며.(지도 뇌가 있으면 절대 그리 못하지)
일종의 요식절차라는 관측이 강함.
이번 재요청은 법절차에 따라 한번 찔러 보는 것이고 국민 여론등을 고려해 16일쯤 3명중 통과한 일부를 나머지 인사들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해
2기 내각을 출범시킬 예정.
현재 낙마 유력-김명수.(교육부장관 후보자 - 별명 요약왕)
낙마 유력 2인자- 정성근(문화부장관 후보자 - 폭탄주)
또한 이는 청와대가 시간을 벌어줄테니 알아서 사퇴하고 짜지라는 의미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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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좌절 시트콤 청와대 2기가 다음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역 -정홍원(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자진 하차를 선언했으나 감독이 그냥 다시 쓰기로 했음.)
교육부장관역 -(물망에 오른 유력배우 김명수의 연기 경력 및 논문이 표절)
문화부장관역 -(배우가 음주운전함 ㄷㄷㄷ 거기다가 확정도 안됐는데 폭탄주 파티를 벌이고, 탈세에 미신고에.....)
이 무슨 막장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