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우연히 너무커서 안팔리던 요녀석을 데려오게됨
벌써 일년을 함께함 ...
덩치는 더~더커져서 두둥 ㅋㅋ
고구마 조금먹다 버림..ㅜㅜ
하악하악 ㅋㅋㅋㅋㅋㅋ
이갈기준비 하는듯 ㅜ ㅜ 꼭 철장에 ....ㅜ
쌀과자앞에선 몸개그도하고 ㅋㅋㅋㅋ
응가는 암데나 갈기는데 쉬야는 화장실에서 함 >ㅁ<ㅋㅋ
해바라기껍질도 저기다 다 버리고 똑똑한 녀석 +_+
요긴 다람이... 울동생이 세뱃돈으로 데려온 붙임성없고 날쎈 다람주...ㅣ
오늘은 내손에 올라와서 친한척하더니 탈..출 동생오기전에 잡아넣어야하뮤 ㅠ ㅠ
ㅋㅋㅋㅋㅋ 잡앗슘
이제 전부치러 가야지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