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애를 가르쳐봤어야 알지 ㅋ 처음에야 당연히 말로 하지 근데 말로 안들어 쳐먹으면 패야지 별수있음? 것도 어설프게 패면 반감밖에 안생기는데 반죽음으로 만들어놔야지
원래 못된짓 하는 애들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려는 의지 자체가 없음 뭐라고 말을 해도 잔소리로밖에 여기지 않는데 이럴땐 공포감을 팍 심어줘야 그나마 쫄아서 대화의 여지가 생기고 그 뒤로 차분하게 잘못을 지적하고 반성하게 해야지 그리고나선 난 너를 위해서 이렇게 한것이라는걸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챙겨주고 보살펴주면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