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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집만 가면 돼!!!!!
게시물ID : humorbest_536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뿡뿌웅
추천 : 26
조회수 : 8956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9 22:31: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9 21:37:47


헤헷 전 다부쳐서 만들었어요.

자랑삼아 투척!

어릴적에 전부치는거 도와드릴때는 깻잎전 만들다가 다 터진거 만들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먹었다고 잘 만드네요 ㅋㅋㅋ

이삼년전에 비해서 빠름~X3 예쁘게 만들었어요.

이제 시집만가면돼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dkstodrudy




나이먹었지만 아직도 케쳡찍어먹는 동그리 동그란땡





햄산적? 꼬치 






어릴땐 만들다 찢은적도 많았지만.. 이제 잘만드는 깻잎전 (젤 좋아라 해욤)




엄마가 표고 비싸다고 딱 4알만 사온 표고버섯

사진으로 찍다보니 식욕감퇴 사진처럼 나왔지만ㅋㅋㅋㅋㅋ.. 맛있게 생겼어욤

아 맛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녹두전도 함께~!







하지만 우리집에 아무 친척도 오지 않는거슨 함정..

우리집은 이번추석에 아무곳에도 가지 않는 것 역시 함정..

만들어놓고나니 맛도좋고 추석기분도 나긴하는데

마치 엄마가 사골국 끓여놓은 기분 이 드는건 왜일까요

식단따우ㅣ ......ㅋㅋㅋㅋ 

이제 송편 만들러 갑니당 헤헤헤

다만들면 막걸리 얼려서 막걸리푸라푸치노 만들어야징

모두모두 풍성한 추석 보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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