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용도 그렇고, 서양의 드래곤도 그렇고

공룡의 형태와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샛별과 개밥바라기별 비유를 통한 정신과 육신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다가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을 하게 됬는데 이게 진짜 말 같지도 않은게

드래곤을 그리거나 상상한 인간은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걸 그렸을까요?

우연이라고 하기엔 서양룡과 공룡이 너무 비슷함.

ㅎ완벽한 골격을 갖춘 화석이 당시에 있었을리 만무하고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던 시대 자체도 없었는데

대체 왜 어떻게 드래곤을 만들었을까요, 너무 궁금해 미침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1. 무슨 공룡이 땅속에 버로우해서 진화한담에 인간과 겹치게 살았던 적이 있었다! 레알 드래곤의 출현이다!

2. 공룡이 인간처럼 지능을 갖추고 멸종 직전에 자신들 흔적을 벽화로 그렸다는 ㅡ,ㅡ

3. 남극에 맘보스처럼 얼어있었는데, 고대 어떤 인간이 기적적으로 남극탐험을 성공했다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