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 국민이여!
답답한 가슴 웅켜잡고, 국민의 생각을 묻고자 고합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추모행사장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도록 우리 모두 그날까지 관심과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합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선 추모곡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호남인과 5000만 국민을 위한 추모행사가 아닌 전 세계 추모행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이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 희생했던 이웃 그리고 형제.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우리는 이런 역사적 사실 앞에 늦게 남아 진실을 찾아 가슴에 세기는 반성과 각오는 ‘역사는 미래다.’ 라 지칭하는 단순 논리의 정신적 사고를 기반으로 찬란한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허무맹랑하고 어처구니없는 국가보훈처 발상[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추모곡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을 금지하고 대신할 추모곡 만들기 위해 올 예산 4800만원 마련]과 끝없이 반복되는 관행과 잘못된 판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대통합과 시대흐름에 역행하고 진정한 보수의 깊은 사고, 국민 정서를 오인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에 2013. 5. 18. 추모행사를 앞두고, 혈세를 낭비하는 무모한 행위보다 역사의식 고취, 순수성 회복, 부적절한 과거 타파를 위한 많은 이의 함성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불러져 메아리 칠 때, 순간 슬픈 과거의 아픔을 딛고, 우리는 하나가 되어 대통합을 추구하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와 함께 찬란한 미래를 향해 용솟음칠 것입니다.
서울, 경기, 충청, 영⦁호남, 강원, 제주도민이여!
우리의 사랑과 열정으로 전국을 요동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그 현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불리는 순간 대한민국은 하나의 대통합으로 가는 장이 열린다는 사실을 가슴에 세기고 이웃과 가족에게 알려 서명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당신이 진정 명예를 아는 대한민국입니다.’
국가보훈처에서 5.18 기념식때 이노래를 못부르게 정했어
그이유기 이 노래가 5.18 공식기념곡으로 지정되지 않았기때문이고 정부기념식때 식참여한사람들이 주먹을 흔들며 부르는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