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많이 던지 오승환을 쉬게 해주는 건지...
던질 수록 힘이 난다는 오승환인데...
오승환의 해외행에 대비한
차기 클로저를 키우는 과정인지...
아니면
한타자 세이브... 그렇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