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 확율표가 공개되었기 때문이죠.
확율 자율제 도입하면서 넥슨은 모든게임에 도입했습니다
마영전도 이번에 처음 키트확율을 공개했습니다
각종 날개 확율이 0.1% 뜬거보고 처음 유저들 반응 기억나십니까?
확율 너무 낮다, 돈독 오른 넥슨이라고 엄청 욕했습니다
근데 막상 까보니 어마어마하게 날개, 아바타들이 풀리고 있죠.
결국 이전의 날개, 아바타 확율은 0.00000....1% 였던거죠
근데 이번에 확율을 공개하면서 예전 확율로 차마..공개는 못하겠고
0.1% 확율도 욕먹는 와중에 말이죠
그래서 적당히 낮은 확율 0.1%로 잡은거죠
앞으로 키트템은 많이 확율 낮아봐야 0.1% 정도 수준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이게 확율템 공개하도록 하면서
로또보다 더 낮은 극악의 확율 놀음을 이제 대놓고 못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