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비례의원 이자스민씨가 2012년 11월 호주 ABC방송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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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자스민 리) says the government needs to do more to teach Koreans about accepting multiculturalism.'
"그녀은 말했다. 한국정부는 한국인들을 더 많이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다문화를 받아들이라고..."
덧붙여서
"We cannot force them to be Koreans, we have to understand where they're coming from, and what they're thinking."
그리고,,, 'She(자스민 리) says a culturally-pure Korea will eventually become a thing of the past.'
'우리는 그들을 한국인이 되라고 강제할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이 어디서 오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이해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녀(자스민 리)는 말했다.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인이란 것은 결국 (박물관의 박제가 되어) 과거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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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영어엔 까막눈이라 걍 번역된 것만 봤습니다...
한국인이 되겠다고 한국에 왔는데. 정작 한국인이 되길 강제하지 말라니...
그리고 정작 한국인은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외국인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아무리 비례라고해도 이 사람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입니다.
본국적이 어떻든, 학력이 어떻든... 지금은 말이죠. 이런게 진짜 국가반역 아닌가 싶군요.